노예계약 썸네일형 리스트형 동방신기 해체: SM과는 아무런 상관없다 *이 곳에 적은 제 글이 전부 사실은 아닐 수도 있습니다. *또한 이 글은 동방신기의 원 소속사인 SM 엔터테인먼트의 입장을 변호하는 글이 절대로 아닙니다. 끄레뷰라는 브랜드로 일본 시장에 런칭된 동방신기 3인의 화장품 사업은, 시아준수의 아버님께서 다른 멤버에게 동업을 제안함으로써 계획이 시작되었습니다. 이 계획에 대해 유천이의 어머님, 재중이의 누님과 어머니는 동의했고, 윤호와 창민이네는 아버지쪽에서 거절. 따라서 윤호와 창민이네도 거절. 준수, 유천, 재중으로 구성된 세 멤버는 나머지 두 멤버를 두고 화장품 사업을 시작합니다. 간간히 일본에 홍보되기 시작했던 끄레뷰, 비기스트와 기타 동방신기 팬들이 동방신기의 일본 소속사였던 에이벡스에 클레임을 걸었고, (이유는 가수 활동을 해야 할 동방신기가 전혀.. 더보기 이전 1 다음